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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열흘 넘게 이어진 미국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5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후세인 케르만사푸르 보건의료교육부 공보실장은 SNS에 "미군의 공습으로 오늘까지 53명이 목숨을 잃고 59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여성은 6명,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3명이었으며 부상자 중에도 여성이 39명, 미성년자가 23명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케르만사푸르 실장은 "부상자 중 535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36명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이라면서 "나머지 21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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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만사푸르 실장은 "부상자 중 535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36명은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이라면서 "나머지 21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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