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초음속 정밀타격미사일 도입...최대 사거리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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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음속 정밀타격미사일 도입...최대 사거리 500㎞

2026.07.08. 오전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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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최대 500㎞ 떨어진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초음속 정밀타격미사일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성명에서 정밀타격미사일이 영국 육군의 장거리 타격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억지력에 대한 영국의 기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천980억 파운드, 약 604조 원 규모의 국방투자계획 중 1억9천만 파운드, 약 3천8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추진됩니다.

정밀타격미사일은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검증된 탄도미사일로, 영국이 이미 운용 중인 개량형 다연장로켓시스템과 완전히 호환돼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댄 자비스 영국 국방장관은 "이번 정밀타격미사일 투자는 점점 더 위험해지는 안보 환경 속에서 영국 육군과 국가 안보를 더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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