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군이 지정 항로를 벗어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모든 유조선과 상선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해야 하며, 이탈하거나 항행 규정을 무시하는 경우 즉각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 문제에 개입하려는 미국의 모든 시도나 방해 공작은 이란의 국가 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겠으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무인기를 불문하고 미군 전투기가 해협 상공에 계속 주둔하는 것은 수로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이며, 미군과 그 동조 세력의 침략이나 위반 행위에도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모든 유조선과 상선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해야 하며, 이탈하거나 항행 규정을 무시하는 경우 즉각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 문제에 개입하려는 미국의 모든 시도나 방해 공작은 이란의 국가 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겠으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무인기를 불문하고 미군 전투기가 해협 상공에 계속 주둔하는 것은 수로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이며, 미군과 그 동조 세력의 침략이나 위반 행위에도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