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루스벨트 정치적 고향 찾아 "중국에 파나마 운하 안 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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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루스벨트 정치적 고향 찾아 "중국에 파나마 운하 안 내줄 것"

2026.07.02. 오전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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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를 중국이 가져가게 놔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다코타 주에서 열린 시어도어 루스벨트 도서관 개관식 연설에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가져가려 하고 있고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언급은 파나마 운하를 강력하게 추진한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치하하다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루스벨트를 치켜세우고 민주당의 강성 진보를 공산주의자로 몰아붙이는 한편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건 연방 대법원을 비판하며 선거 유세에 가까운 연설을 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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