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호르무즈서 통행료 받고있지 않다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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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호르무즈서 통행료 받고있지 않다고 통보"

2026.06.24.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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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어떤 비용도 징수되지 않고 있다는 이란 측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와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없다고 미국에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 통보가 거짓이라면 이란과 협상은 즉시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에 의해 이란에 돈이 제공되거나, 동결된 자금이 그들에게 지급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통제하고 있는 그들의 자금 중 일부는 우리 농부와 목장주에게 주어질 것이며, 이는 미국산 옥수수, 밀, 대두 등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은 식량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오직 미국에서만 구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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