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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 발언에 반발했던 이란 협상 대표단이 여전히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협상 상황에 정통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은 "이란 대표단은 회담에 계속 임하고 있고, 중재국 측에 철수하겠다는 어떤 의사도 내비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동참해 4자 회담으로 진행된 협상이 80분 만에 정회에 들어간 데 이어 이란 대표단이 협상장을 전격 이탈하면서 협상이 중대한 난관에 봉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강력하게 공습하겠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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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동참해 4자 회담으로 진행된 협상이 80분 만에 정회에 들어간 데 이어 이란 대표단이 협상장을 전격 이탈하면서 협상이 중대한 난관에 봉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을 강력하게 공습하겠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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