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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 대표단이 현지 시간 20일 늦게 스위스에 도착했다고 스위스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스위스 외교부는 엑스를 통해 "이란 대표단의 스위스 도착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이번 회담이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도 회담을 앞두고 이란 대표단이 스위스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단에는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비롯해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종전 협상에 참여했던 압돌 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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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바프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단에는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비롯해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종전 협상에 참여했던 압돌 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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