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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자신이 총리로 재임하는 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12일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완전한 의견 일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30년 이상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맞서 국제사회의 투쟁을 주도해 왔다며 "이런 투쟁이 없었다면 이란은 이미 오래전에 이스라엘을 파괴하기 위한 핵폭탄을 손에 넣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하루 전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합의안에 농축 우라늄 물질 제거, 우라늄 농축 인프라 해체, 미사일 생산 제한, 역내 대리 세력에 대한 이란의 지원 중단이 포함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에 감사를 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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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루 전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합의안에 농축 우라늄 물질 제거, 우라늄 농축 인프라 해체, 미사일 생산 제한, 역내 대리 세력에 대한 이란의 지원 중단이 포함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에 감사를 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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