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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 남부를 다시 공습한 가운데 앞서 이란 측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중동 내 미국 표적을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군은 오늘 저녁 최고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미국이 어떤 공격적 행동을 취하더라도 다시 한 번 가혹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어젯밤 우리는 미국의 어떤 무모한 행동이라도 즉각적 대응을 유발할 것이며 이란은 어떤 공격적 행동도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증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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