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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또 한 척이 무사히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HMM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1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적으로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의 통항을 위한 이란 측과의 협의 등은 외국 용선주 측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선사와 선명, 용선주 등 구체적인 정보는 당사자들의 입장 등을 감안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은 24척으로 줄었습니다.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외국 선박에 승선 중인 인원을 포함해 모두 139명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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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박의 통항을 위한 이란 측과의 협의 등은 외국 용선주 측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의 안전한 통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선사와 선명, 용선주 등 구체적인 정보는 당사자들의 입장 등을 감안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은 24척으로 줄었습니다.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외국 선박에 승선 중인 인원을 포함해 모두 13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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