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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고농축 우라늄 반출, 이란의 핵 보유 금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무가 완수되려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게 하고,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논의를 하는 것은 47년 만에 처음"이라며 "금기시되던 주제지만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자금에 대한 경제적 봉쇄와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물리적 봉쇄"가 이란을 협상장으로 이끄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전쟁 초반 걸프 지역 주변국들을 공격한 것이 큰 실수였다면서 이란의 자금 문제에 전적으로 협력하지 않았던 걸프 지역 미국 동맹국들이 이란 정권의 계좌 동결 등을 지원하는 데 매우 협조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전 이후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공급 충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이라며 "매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상황이 불안정하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이고 석유 시장 공급은 매우 충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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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논의를 하는 것은 47년 만에 처음"이라며 "금기시되던 주제지만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자금에 대한 경제적 봉쇄와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물리적 봉쇄"가 이란을 협상장으로 이끄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전쟁 초반 걸프 지역 주변국들을 공격한 것이 큰 실수였다면서 이란의 자금 문제에 전적으로 협력하지 않았던 걸프 지역 미국 동맹국들이 이란 정권의 계좌 동결 등을 지원하는 데 매우 협조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전 이후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공급 충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이라며 "매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상황이 불안정하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이고 석유 시장 공급은 매우 충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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