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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이 정부에 인공지능과 무인기를 투입하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3대 안보 문서'에 담을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오늘(26일) 보도했습니다.
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는 어제 이런 내용을 담은 제안 안을 승인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처럼 AI나 무인기가 투입되는 새로운 전투 방식에 대한 대응 내용이 골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정찰이나 인공위성으로 얻은 정보를 AI로 분석하고, 지휘관이 이를 통해 작전 지시를 내릴 때까지의 속도를 높인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AI를 이용해 대량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자민당은 무인기를 육·해·공 3개 분야에서 대담하고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방공 능력을 높이려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무인기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또, 무인기의 국내 생산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제안안을 통해 "방위력을 고도로 자율적이고 강인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변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위력 증강과 방위비 증대를 골자로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3대 안보 문서를 연내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제안안을 다음 달에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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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정찰이나 인공위성으로 얻은 정보를 AI로 분석하고, 지휘관이 이를 통해 작전 지시를 내릴 때까지의 속도를 높인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AI를 이용해 대량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자민당은 무인기를 육·해·공 3개 분야에서 대담하고 신속하게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방공 능력을 높이려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무인기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또, 무인기의 국내 생산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제안안을 통해 "방위력을 고도로 자율적이고 강인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변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위력 증강과 방위비 증대를 골자로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3대 안보 문서를 연내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제안안을 다음 달에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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