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 =연합뉴스(UKMTO 제공)
AD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유조선 1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현지 시간 16일 밤 오만 카사브에서 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 한 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무사하고 환경오염 피해 역시 보고되지 않았다고 해사무역기구는 설명했습니다.
또 이 유조선은 다음 기항지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호르무즈 해협 근처의 상선 피격 상황을 알린 것은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입니다.
미국은 지난 11일 이후 일주일째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이어가고 있고, 이란도 이에 대응해 중동 각지의 미군기지를 표적으로 보복 공습을 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현지 시간 16일 밤 오만 카사브에서 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 한 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무사하고 환경오염 피해 역시 보고되지 않았다고 해사무역기구는 설명했습니다.
또 이 유조선은 다음 기항지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호르무즈 해협 근처의 상선 피격 상황을 알린 것은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입니다.
미국은 지난 11일 이후 일주일째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이어가고 있고, 이란도 이에 대응해 중동 각지의 미군기지를 표적으로 보복 공습을 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