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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거나 이란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안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즉시 미국에 넘겨 폐기하거나 이란과의 협력 아래 현지에서, 또는 다른 수용 가능한 장소에서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자력위원회나 상응하는 기관이 이 과정과 사건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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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 농축 우라늄 이란 내 폐기 수용할 것"](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526/202605260712563718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