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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비자 발급과 정착 기준을 높이는 등 국경 통제를 계속 강화하면서 지난해 이주민 순유입 규모가 전년의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영국 통계청 발표를 보면 지난해 장기 체류를 위해 영국에 유입된 인구는 81만3천 명, 영국을 떠난 인구는 64만2천 명으로 순유입 17만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33만천 명보다 48.3% 줄어든 것입니다.
통계청은 2021년 초 새로운 이민 체계가 도입되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이동 제한이 남아 있던 시기 이후로 가장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지율 급락과 지방선거 참패로 궁지에 몰린 키어 스타머 노동당 정부는 이번 통계를 성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정부가 국경에 대한 통제를 회복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며 "사회 기여도에 보상하는 능력 중심 이민 제도를 도입하고 값싼 해외 노동력에 대한 의존은 끝낼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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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4년 33만천 명보다 48.3% 줄어든 것입니다.
통계청은 2021년 초 새로운 이민 체계가 도입되고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이동 제한이 남아 있던 시기 이후로 가장 적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지율 급락과 지방선거 참패로 궁지에 몰린 키어 스타머 노동당 정부는 이번 통계를 성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정부가 국경에 대한 통제를 회복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며 "사회 기여도에 보상하는 능력 중심 이민 제도를 도입하고 값싼 해외 노동력에 대한 의존은 끝낼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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