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효과' 없었나..."지지율 35%로 최저수준 답보"

트럼프 '방중 효과' 없었나..."지지율 35%로 최저수준 답보"

2026.05.20. 오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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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재집권 뒤 최저 수준에서 답보하는 모습입니다.

로이터 통신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5%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뤄졌는데 방중 외교 성과가 지지율 반등에 큰 도움은 되지 않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월 취임 당시 47%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2월 28일 이란전 개시 뒤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생활비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5명 가운데 1명꼴에 불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화당원 사이에서도 현재의 대통령 직무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이 21%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1천271명의 온라인 응답을 토대로 했으며, 오차범위는 전체 미국인 기준 ±3%p, 공화당원 기준 ±5%p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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