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이스라엘군 공세 강화...레바논 남부 교전 격화

헤즈볼라, 이스라엘군 공세 강화...레바논 남부 교전 격화

2026.05.20.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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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기간에도 레바논 남부에서 교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현지 시간 19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를 점령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하루 동안 모두 26차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성명에서, 레바논 남부를 무단 점령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하다타 마을 인근으로 진격하려 해 이를 막는 과정에서 지상 교전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헤즈볼라는 라샤프, 알-바야다 등 여러 지역에 집결한 이스라엘군 병력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 등으로 공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19일 레바논 남부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병사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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