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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로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65% 하락한 49,363.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7% 내린 7,353.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4% 내린 25,870.7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5.18%를 넘어선 여파로 풀이됩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미국인들이 집을 살 때 가장 많이 쓰는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의 대출 금리 기준점이 되는 만큼 미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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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7% 내린 7,353.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4% 내린 25,870.7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5.18%를 넘어선 여파로 풀이됩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미국인들이 집을 살 때 가장 많이 쓰는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의 대출 금리 기준점이 되는 만큼 미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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