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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후 미국 내 반이슬람 정서가 고조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클레어몬트 내 대형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에서 총격이 보고돼 현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현지 방송은 최소 1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총격범이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사건이 벌어진 지역에 경찰차 수십 대가 배치하고 시민의 대피를 안내하며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원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14㎞ 떨어진 주거 지역에 있으며,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가장 큰 예배 시설로 시설에는 쿠란 등을 가르치는 학교도 포함돼 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급파된 요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두 당국의 안내에 따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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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총격범이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사건이 벌어진 지역에 경찰차 수십 대가 배치하고 시민의 대피를 안내하며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원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14㎞ 떨어진 주거 지역에 있으며,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가장 큰 예배 시설로 시설에는 쿠란 등을 가르치는 학교도 포함돼 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급파된 요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두 당국의 안내에 따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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