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파키스탄 통해 협상 진행"..."수정안 미국에 전달"

이란 외무부 대변인 "파키스탄 통해 협상 진행"..."수정안 미국에 전달"

2026.05.18. 오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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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를 통한 미국과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어젯밤 이란의 수정안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 시간 오늘 오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종전 협상안과 관련해 이란과 미국 모두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협상안과 관련해서는 동결 자금 해제와 제재 해제가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어젯밤 이란의 수정안이 미국 측에 전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지난주 오만에서 협의를 진행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논의하기 위해 오만을 포함해 모든 관련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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