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상회담 전에 이뤄진 환영행사는 성대했습니다.
어제 공항 도착 시엔 꽃을 든 청소년들이 동원됐다면, 오늘 환영식엔 꽃을 든 아이들이 동원됐는데요, 오전에 있었던 환영식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내걸린 인민대회당 앞 환영식엔 미국측 방중 대표단, 행정부 각료들과 화려한 재계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경호 차량을 통해 천안문광장을 거쳐 인민대회당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중국을 고려한 걸까요, 빨간 넥타이를 매고 등장했고요, 시 주석은 짙은 붉은색 타이를 맸네요.
국빈 예우에 걸맞게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양국의 국가가 연주됐고요, 양국 정상은 의장대의 사열을 진지하게 함께했습니다.
다소 딱딱했던 양국 정상의 표정이 풀어진 건 화동들 덕분이었습니다.
붉은색 꽃을 든 아이들이 환호성과 함께 양국 정상을 열렬하게 맞이했고요, 두 정상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어젯밤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환영인파가 있었죠.
양국 국기를 들고 똑같은 옷을 맞춰 입은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방중 대표단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 본관에 입장한 후에도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가운데, 유독 표정이 굳어 있는 사람.
바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입니다.
지난 1972년 이후 50여 년 만의 동행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국방 안보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그의 긴장감도 컸던 걸까요?
오늘의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공항 도착 시엔 꽃을 든 청소년들이 동원됐다면, 오늘 환영식엔 꽃을 든 아이들이 동원됐는데요, 오전에 있었던 환영식 현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성조기와 오성홍기가 내걸린 인민대회당 앞 환영식엔 미국측 방중 대표단, 행정부 각료들과 화려한 재계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경호 차량을 통해 천안문광장을 거쳐 인민대회당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
중국을 고려한 걸까요, 빨간 넥타이를 매고 등장했고요, 시 주석은 짙은 붉은색 타이를 맸네요.
국빈 예우에 걸맞게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양국의 국가가 연주됐고요, 양국 정상은 의장대의 사열을 진지하게 함께했습니다.
다소 딱딱했던 양국 정상의 표정이 풀어진 건 화동들 덕분이었습니다.
붉은색 꽃을 든 아이들이 환호성과 함께 양국 정상을 열렬하게 맞이했고요, 두 정상은 짧은 대화를 나누며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어젯밤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환영인파가 있었죠.
양국 국기를 들고 똑같은 옷을 맞춰 입은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방중 대표단을 환영하기도 했습니다.
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인민대회당 본관에 입장한 후에도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가운데, 유독 표정이 굳어 있는 사람.
바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입니다.
지난 1972년 이후 50여 년 만의 동행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국방 안보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그의 긴장감도 컸던 걸까요?
오늘의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