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국가들 책임지게 될 것"

이란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국가들 책임지게 될 것"

2026.05.14. 오전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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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전쟁 중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밀리에 방문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은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국가들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늘 소셜미디어에 오래전에 이란 정보기관이 지도부에 보고했던 내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총리실이 전쟁 기간 네타냐후 총리가 UAE를 방문했다고 밝힌 것을 언급한 겁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어 "위대한 이란 국민과 적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도박"이라며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과 공모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이스라엘과 함께 분열을 조장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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