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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을 맞아 오는 8∼9일 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러시아군 최고사령관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도 이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일 키이우 정권이 전승절 81주년 기념행사를 방해하려는 범죄적인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면 러시아군은 키이우 중심가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러시아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 이유로 행동을 자제해왔다"며 "키이우 시민과 외국 공관 직원들이 도시를 신속히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오는 9일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전승절 81주년 기념 열병식을 군사 장비 없이 축소해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들은 군사 장비를 마련할 여력이 없고, 무인기가 붉은광장 하늘을 맴돌까 봐 두려워한다"며 "그들이 지금 강하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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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러시아는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 이유로 행동을 자제해왔다"며 "키이우 시민과 외국 공관 직원들이 도시를 신속히 떠날 것을 권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오는 9일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최하는 전승절 81주년 기념 열병식을 군사 장비 없이 축소해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들은 군사 장비를 마련할 여력이 없고, 무인기가 붉은광장 하늘을 맴돌까 봐 두려워한다"며 "그들이 지금 강하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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