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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탈출할 수 있게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펼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해협 안에 묶여 있는 배가 2천 척에 이른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국제해사기구,IMO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뒤 약 2천 척의 선박에 최대 2만 명의 선원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현지 시간 4일 전했습니다.
선박에는 석유와 가스 유조선, 화물선, 컨테이너선, 관광용 크루즈 선박 등이 포함됩니다.
IMO는 전쟁 발발 이후 해협에서 최소 19건의 선박 공격이 있었고, 최소 10명의 선원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IMO 해양안전부서장 다미앙 슈발리에는 지난달 "현대 시대에 이렇게 많은 선원들이 바다에 고립된 전례는 없다"고 지적하고 "선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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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는 석유와 가스 유조선, 화물선, 컨테이너선, 관광용 크루즈 선박 등이 포함됩니다.
IMO는 전쟁 발발 이후 해협에서 최소 19건의 선박 공격이 있었고, 최소 10명의 선원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IMO 해양안전부서장 다미앙 슈발리에는 지난달 "현대 시대에 이렇게 많은 선원들이 바다에 고립된 전례는 없다"고 지적하고 "선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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