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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측에 이란 정부의 협상 요구사항과 미국의 요구에 대한 이란의 우려를 전달한 뒤 파키스탄을 떠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 시간 25일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잇따라 만나 종전 관련 이란의 요구 사항과 미국 측 요구에 대한 유보적 입장을 전달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아라그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화를 되찾기 위한 형제국의 노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파키스탄 방문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이란의 입장을 공유했다"며 "미국이 진정으로 외교에 대해 진지한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이 어제 전격적으로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방문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한때 커졌지만 이란 측은 직접 협상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들은 이날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했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21일에도 2차 협상이 예상됐지만 불발됐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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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그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화를 되찾기 위한 형제국의 노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파키스탄 방문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이란의 입장을 공유했다"며 "미국이 진정으로 외교에 대해 진지한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이 어제 전격적으로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방문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한때 커졌지만 이란 측은 직접 협상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들은 이날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했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21일에도 2차 협상이 예상됐지만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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