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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나려던 협상단의 방문 계획을 취소하면서 기대했던 2차 협상은 또 무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5일,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던 미 대표단의 방문을 방금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동에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되고, 할 일이 너무 많다"며, "게다가 이란 지도부 내부에는 심각한 내분과 혼란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협상단을 포함해 아무도 누가 책임자인지 모른다며, 미국은 모든 카드를 쥐고 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대화를 원한다면, 해야 할 일은 전화 한 통이면 된다!" 고 썼습니다.
전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에서 철수한 데 이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도 취소되면서,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이란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이란의 종전 관련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이날 파키스탄을 떠났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21일에도 2차 협상이 예상됐지만 불발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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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상단을 포함해 아무도 누가 책임자인지 모른다며, 미국은 모든 카드를 쥐고 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대화를 원한다면, 해야 할 일은 전화 한 통이면 된다!" 고 썼습니다.
전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에서 철수한 데 이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도 취소되면서,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이란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이란의 종전 관련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이날 파키스탄을 떠났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21일에도 2차 협상이 예상됐지만 불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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