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나려던 협상단의 방문 계획을 취소하면서 기대했던 2차 협상은 또 무산됐습니다.
폭스뉴스는 현지 시간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자신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시간 비행해서 가는 것이 큰 성과를 낼 것 같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취소했다"며 "이란은 언제든 미국에 연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에서 철수한 데 이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도 취소되면서,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이란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이란의 종전 관련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이날 파키스탄을 떠났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21일에도 2차 협상이 예상됐지만 불발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폭스뉴스는 현지 시간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자신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시간 비행해서 가는 것이 큰 성과를 낼 것 같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취소했다"며 "이란은 언제든 미국에 연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에서 철수한 데 이어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도 취소되면서,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미·이란 2차 종전 협상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만나 이란의 종전 관련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한 뒤 이날 파키스탄을 떠났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됐고, 2주 휴전 시한을 앞둔 21일에도 2차 협상이 예상됐지만 불발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