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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가 중국공산당 청년조직을 찾아 양국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노 대사는 오늘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에서 쉬샤오 상무서기 겸 중화전국청년연합회 주석과 만났습니다.
노 대사는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재도약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청년 교류가 긴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업가 교류나 스포츠·문화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쉬 서기는 양국 정상의 지지 아래 앞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의 분야와 빈도, 규모를 늘려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주중대사관은 "대사의 공청단 방문은 약 10년 만이고 앞으로 공청단·전국청년연합회와 다양한 공공외교·인적·문화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우호 정서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22년 설립된 공청단은 중국공산당이 지도하는 대중조직으로, 14∼28세의 청소년·청년이 가입할 수 있고, 당 바깥에서 신진 당원과 핵심 간부를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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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쉬 서기는 양국 정상의 지지 아래 앞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의 분야와 빈도, 규모를 늘려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주중대사관은 "대사의 공청단 방문은 약 10년 만이고 앞으로 공청단·전국청년연합회와 다양한 공공외교·인적·문화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우호 정서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22년 설립된 공청단은 중국공산당이 지도하는 대중조직으로, 14∼28세의 청소년·청년이 가입할 수 있고, 당 바깥에서 신진 당원과 핵심 간부를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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