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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추진한 통행료가 처음으로 은행에 입금됐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AFP 통신은 이란 의회 고위 관계자가 현지 시간 23일, 미국·이스라엘과 전쟁 도중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 부과한 통행료의 첫 수익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AFP 통신은 이란 반관영매체인 타스님 뉴스를 인용해 이란 의회 부의장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로 거둔 첫 수익이 이란중앙은행 계좌로 입금됐다"고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이란 언론들 역시 같은 내용의 성명을 보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란 의회 상임위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 통제권을 명시한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항해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제법 위반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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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이란 반관영매체인 타스님 뉴스를 인용해 이란 의회 부의장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로 거둔 첫 수익이 이란중앙은행 계좌로 입금됐다"고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이란 언론들 역시 같은 내용의 성명을 보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란 의회 상임위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 통제권을 명시한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항해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제법 위반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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