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이스라엘 공격으로 여기자 사망...국제재판소에 제소"

레바논 "이스라엘 공격으로 여기자 사망...국제재판소에 제소"

2026.04.23. 오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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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여기자가 숨진 사건에 대해 레바논 정부는 명백한 전쟁 범죄라며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현지 시간 22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여기자 아말 칼릴이 심하게 다쳤는데 구조대의 접근까지 막아 칼릴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살람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언론인을 표적으로 삼고 구조대의 접근을 막은 행위는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또,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를 관련 국제재판소에 제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인권 단체들은 레바논 정부가 이스라엘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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