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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과 러시아를 상대로 한 추가 제재안이 4개월여 만에 진전을 이뤘습니다.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현지 시간 22일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어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에 쓰일 900억 유로, 약 156조 원 규모의 대출 지원과 함께 제20차 러시아 제재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16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는 친러시아 성향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거부권 철회에 따른 것입니다.
대러 20차 제재안에는 러시아의 전쟁 자금줄 역할을 하는 유조선에 대한 해상서비스 금지, 러시아 에너지 기업과 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가 담겼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안과 대러 제재안은 현지 시간 23일 EU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서면 절차를 거쳐 공식 확정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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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16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는 친러시아 성향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거부권 철회에 따른 것입니다.
대러 20차 제재안에는 러시아의 전쟁 자금줄 역할을 하는 유조선에 대한 해상서비스 금지, 러시아 에너지 기업과 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가 담겼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안과 대러 제재안은 현지 시간 23일 EU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서면 절차를 거쳐 공식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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