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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을 상대로 잇달아 공격한 데 이어, 일부 선박은 나포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국영 방송 보도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프란체스카호와 에파미논다스호 등 선박 2척을 나포했다"는 이란 혁명수비대 성명이 공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포는 앞서 미군이 이란 소속 화물선을 나포하고,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붙잡은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컨테이너선 유포리아호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 혁명수비대 해군에 공격을 받고 좌초됐다고 전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전략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와 관련해 이란이 선포한 법 집행을 방해하거나 안전 통항에 반하는 모든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위반시 단호하고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P통신은 혁명수비대가 이들 선박 3척에 대해 발포한 뒤 나포했다고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영국군 소속의 해사 무역 기구는 22일 아침 7시 55분쯤, 오만 북동쪽 15해리 해상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사무역기구는 이어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또 다른 화물선이 이란 서쪽 8해리 해상에서 이란 고속정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반관영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해당 선박들이 이란군의 제지 명령을 어겨 발포가 집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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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포는 앞서 미군이 이란 소속 화물선을 나포하고,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붙잡은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컨테이너선 유포리아호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 혁명수비대 해군에 공격을 받고 좌초됐다고 전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전략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와 관련해 이란이 선포한 법 집행을 방해하거나 안전 통항에 반하는 모든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위반시 단호하고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P통신은 혁명수비대가 이들 선박 3척에 대해 발포한 뒤 나포했다고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영국군 소속의 해사 무역 기구는 22일 아침 7시 55분쯤, 오만 북동쪽 15해리 해상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사무역기구는 이어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또 다른 화물선이 이란 서쪽 8해리 해상에서 이란 고속정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반관영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해당 선박들이 이란군의 제지 명령을 어겨 발포가 집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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