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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전 정권이 잘못 협상한 것을 자신이 바로잡고 있다며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해 왔죠.
'후세인' 오바마, '졸고 있는' 바이든 등 조롱하는 명칭은 오늘도 등장했습니다.
과거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 1일) : 저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우리에게 넘긴 이란 핵 합의를 종료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달 24일) : 아프가니스탄에서 뭘 해야 할 지 전혀 몰랐던 졸린 조 바이든 때와는 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이란과 추진 중인 협상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와 '졸린' 조 바이든이 체결한 '이란 핵 합의', JCPOA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JCPOA는 2015년 7월 오바마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재임 당시 체결된 핵 합의입니다.
당시 합의에 따라 이란은 보유 중이던 농축 우라늄 11t을 국외로 반출했고, 농축 우라늄 비축량은 3.67% 수준에서 15년간 300㎏으로 제한됐지만,
집권 1기 때인 2018년 5월,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불만을 드러내며 합의를 깼습니다.
직접 합의를 깼으니 이보다 나은 조건을 얻어내야 전쟁의 명분이 서겠죠.
이란의 우라늄 농축 금지 기간에 대해 미국은 20년 이상, 이란은 5년을 주장하는 가운데 10년간 핵농축 중단 후 10년간 저농축을 허용하는 10+10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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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이란과 추진 중인 협상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와 '졸린' 조 바이든이 체결한 '이란 핵 합의', JCPOA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JCPOA는 2015년 7월 오바마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재임 당시 체결된 핵 합의입니다.
당시 합의에 따라 이란은 보유 중이던 농축 우라늄 11t을 국외로 반출했고, 농축 우라늄 비축량은 3.67% 수준에서 15년간 300㎏으로 제한됐지만,
집권 1기 때인 2018년 5월,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불만을 드러내며 합의를 깼습니다.
직접 합의를 깼으니 이보다 나은 조건을 얻어내야 전쟁의 명분이 서겠죠.
이란의 우라늄 농축 금지 기간에 대해 미국은 20년 이상, 이란은 5년을 주장하는 가운데 10년간 핵농축 중단 후 10년간 저농축을 허용하는 10+10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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