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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미국의 위협 아래서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오늘(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쇄를 강행하고 휴전을 위반함으로써 협상 테이블을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굴욕적인 항복 테이블로 만들거나 새로운 전쟁 도발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위협의 그늘 아래에서 진행되는 협상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2주 동안 우리는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7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1일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2차 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란은 미국이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2차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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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위협의 그늘 아래에서 진행되는 협상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2주 동안 우리는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7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1일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1차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을 위한 2차 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란은 미국이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2차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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