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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회담 후 한미 양국 간 핵심 광물 협력 체계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지난 17일 구 부총리와 회담한 뒤 "이번 협력 체계 확정에 따라 한미 간 핵심 광물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에 기반한 원칙을 확대해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는 한미 무역·투자 협정의 최신 동향과 신속한 이행을 위한 조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에서 핵심 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양해각서는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촉진, 비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회담은 구 부총리가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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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담에서는 한미 무역·투자 협정의 최신 동향과 신속한 이행을 위한 조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에서 핵심 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양해각서는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촉진, 비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 부총리와 베선트 장관의 회담은 구 부총리가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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