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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빈민촌인 수상가옥 마을에서 큰불이 나 주택 천여 채가 전소했습니다.
현지 시각 19일 새벽 1시 반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바닷가의 대규모 수상가옥 마을에서 불이 나 강풍을 타고 마을 전체를 휩쓸었습니다.
소방 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길이 좁아 현장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썰물이어서 소방 용수 확보에도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새벽 4시쯤 불을 껐지만, 주택 천여 채가 불에 타 9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 마을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SNS를 통해 "지방 정부와 협력해 이재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임시 숙소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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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새벽 4시쯤 불을 껐지만, 주택 천여 채가 불에 타 9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 마을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SNS를 통해 "지방 정부와 협력해 이재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임시 숙소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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