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대표 "협상 일부 진전...최종 합의까진 멀어"

이란 협상대표 "협상 일부 진전...최종 합의까진 멀어"

2026.04.19.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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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종전 협상의 이란 측 대표인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아직 거리가 멀다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 시간 19일 새벽 이란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여전히 많은 이견이 존재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들이 남아 있다"면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봉쇄 조치에 대해 "어리석고 무지한 조치"라며, "만약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다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통행은 의심의 여지 없이 제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휴전 배경에 대해서는, 이란이 전장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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