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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 첫날,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휴전을 위반하면 언제든지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적의 기만행위를 경계하며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휴전을 수용했지만, 레바논 남부에 투입한 지상군 병력은 그대로 두겠다고 밝혀 무력 충돌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공격을 피해 피란길에 올랐던 레바논 남부 접경지대 주민들이 주거지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헤즈볼라 연계 매체 알마야딘은 휴전이 시작된 후 이스라엘 공격으로 파괴됐던 알카스미예 교량을 레바논군이 수리해 재개통했고, 주민이 통행할 수 있는 새로운 우회 경로도 확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바논 남부로 가는 주요 도로엔 고향 집으로 돌아가려는 피란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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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스라엘 공격을 피해 피란길에 올랐던 레바논 남부 접경지대 주민들이 주거지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헤즈볼라 연계 매체 알마야딘은 휴전이 시작된 후 이스라엘 공격으로 파괴됐던 알카스미예 교량을 레바논군이 수리해 재개통했고, 주민이 통행할 수 있는 새로운 우회 경로도 확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바논 남부로 가는 주요 도로엔 고향 집으로 돌아가려는 피란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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