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 "7월 초 '트럼프 관세' 복원...금리 더 내려야"

미 재무 "7월 초 '트럼프 관세' 복원...금리 더 내려야"

2026.04.15. 오전 09: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대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린 관세 정책을 오는 7월 초까지 복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이르면 7월 초까지 기존 수준의 관세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 중이며, 이번 조치는 상대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해 관세율을 더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에도 미국 경제는 견조하다"고 진단하면서, 연준의 인플레이션 판단이 잘못된 만큼 금리를 더 큰 폭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