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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을 중재했던 파키스탄이 회담 결렬 이후 2차 협상 재개를 위한 긴급 중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내각 회의를 통해 "현재 유지 중인 휴전은 파키스탄의 노력 덕분"이라며 "미결 사안 해결을 위한 전폭적인 노력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오는 21일 만료되는 2주 휴전 기간이 끝나기 전, 새로운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미국, 이란 양측과 외교 채널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샤리프 총리는 군사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중동 정세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1차 회담이 결렬됐으나, 파키스탄은 양국이 다시 마주 앉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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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는 오는 21일 만료되는 2주 휴전 기간이 끝나기 전, 새로운 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미국, 이란 양측과 외교 채널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샤리프 총리는 군사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중동 정세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1차 회담이 결렬됐으나, 파키스탄은 양국이 다시 마주 앉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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