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위기 국면에서 중국은 근본 책임을 미국에 돌리며 조속한 휴전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근본 원인은 이란 전쟁에 있다"며 "문제 해결 출구는 되도록 빨리 휴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중요한 국제 화물과 에너지 운송 통로로,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유지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각국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결렬에 대해서는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내디딘 한 걸음"이라고 평가하며 담판 속개에 여지를 뒀습니다.
또 "관련 당사자들이 임시 휴전 합의를 준수하고 정치·외교적 경로를 통해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며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근본 원인은 이란 전쟁에 있다"며 "문제 해결 출구는 되도록 빨리 휴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중요한 국제 화물과 에너지 운송 통로로,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유지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각국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결렬에 대해서는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내디딘 한 걸음"이라고 평가하며 담판 속개에 여지를 뒀습니다.
또 "관련 당사자들이 임시 휴전 합의를 준수하고 정치·외교적 경로를 통해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며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