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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파키스탄과 이집트, 튀르키예 등 중재국들이 휴전 시한 전 추가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 악시오스에 따르면, 중재국들은 며칠간 미국, 이란 양측과 접촉을 이어가며 남은 쟁점을 좁히고 종전을 위한 합의 도출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중재국들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휴전 종료 전에 2차 협상을 성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튀르키예와 이집트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통화한 뒤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도 연쇄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소식통은 현재 상황과 관련해 "완전한 교착 상태는 아니고, 외교의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며 "양측이 서로 흥정 중인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관료 역시 "이란이 좀 더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이 제시한 제안이 최선임을 인식한다면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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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국들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휴전 종료 전에 2차 협상을 성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튀르키예와 이집트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통화한 뒤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도 연쇄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소식통은 현재 상황과 관련해 "완전한 교착 상태는 아니고, 외교의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며 "양측이 서로 흥정 중인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관료 역시 "이란이 좀 더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이 제시한 제안이 최선임을 인식한다면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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