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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방부는 현지 시간 10일 이란이 국가방위군 핵심 시설 여러 곳을 공습해 많은 부상자가 나오고 물적 피해도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왕실 직속 국가방위군은 정규군과 별도 조직으로. 왕실 안위와 국가 기간 시설을 보호하는 특수 임무를 맡는 군 조직입니다.
앞서 국가방위군 대변인은 전날 밤 11시쯤 "국가방위군 기지 한 곳이 적대적 드론의 공격을 받아 상당한 물적 피해가 났다"고 발표했고, 이후 국방부가 이 공격의 주체가 이란이라고 지목한 겁니다.
이에 대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휴전 기간 지금까지 어느 나라도 절대 공격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어, "여러 매체가 페르시아만 남쪽 연안 일부 국가들의 시설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보도가 사실이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시온주의 적이나 미국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군은 실제 공격했으면 떳떳하게 공식 성명을 통해 발표한다"며 "공식 성명으로 발표되지 않은 모든 군사적 행동은 우리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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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휴전 기간 지금까지 어느 나라도 절대 공격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어, "여러 매체가 페르시아만 남쪽 연안 일부 국가들의 시설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보도가 사실이라면 의심할 여지 없이 시온주의 적이나 미국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군은 실제 공격했으면 떳떳하게 공식 성명을 통해 발표한다"며 "공식 성명으로 발표되지 않은 모든 군사적 행동은 우리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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