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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쟁이 왜 시작하게 됐는지, 백악관에서 비밀리에 진행된 회의를 상세히 기술한 뉴욕타임스의 보도 내용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겠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전쟁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 시점.
바로 지난 2월1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의전도 없이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에게 브리핑을 하면서부터였습니다.
저희가 AI를 통해 구현해 본 당시 백악관 지하 상황실의 모습인데,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존 랫클리프 CIA 국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등이 참석해있고요,
이스라엘 측에서는 네타냐후 총리와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 그리고 이스라엘 군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전쟁 시나리오를 브리핑하면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할 것을 제안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듣고 "Sounds good to me, 좋은 것 같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참모진들의 반대에 직면하는데요,
CIA국장은 "어처구니 없다" 국무장관도 "헛소리"라면서 강하게 반대했고요,
해외에서 돌아온 밴스 부통령도 군사 비용과 인명 피해를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유일하게 이 작전을 지지한 인물, 바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었는데요, 이는 공식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죠.
헤그세스 장관의 지지에 힘을 얻었던 걸까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에픽 퓨리' 작전을 승인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는 달리 참모진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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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2월11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의전도 없이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에게 브리핑을 하면서부터였습니다.
저희가 AI를 통해 구현해 본 당시 백악관 지하 상황실의 모습인데,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존 랫클리프 CIA 국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등이 참석해있고요,
이스라엘 측에서는 네타냐후 총리와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 그리고 이스라엘 군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전쟁 시나리오를 브리핑하면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할 것을 제안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듣고 "Sounds good to me, 좋은 것 같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참모진들의 반대에 직면하는데요,
CIA국장은 "어처구니 없다" 국무장관도 "헛소리"라면서 강하게 반대했고요,
해외에서 돌아온 밴스 부통령도 군사 비용과 인명 피해를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유일하게 이 작전을 지지한 인물, 바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었는데요, 이는 공식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통해서도 증명된 바 있죠.
헤그세스 장관의 지지에 힘을 얻었던 걸까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에픽 퓨리' 작전을 승인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는 달리 참모진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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