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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이정표를 세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본격적인 지구 귀환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 시간 7일 역사적인 달 근접 비행을 마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오후 1시 23분쯤 달 중력권을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 우주선에 미치는 지구의 중력이 달의 중력보다 더 강해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들은 이날 오후 9시쯤 추진기를 점화해 예정된 경로에 맞춰 우주선의 귀환 궤도를 정밀하게 수정할 계획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이날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승무원들과 장거리 통화도 수행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일 미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꼐 나사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월평선 뒤로 지구가 지는 지구넘이 사진도 이날 공개했습니다.
백악관도 공식 SNS 계정에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달의 반대편에서 바라본 인류. 달의 뒷면에서 촬영된 첫 사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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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오후 9시쯤 추진기를 점화해 예정된 경로에 맞춰 우주선의 귀환 궤도를 정밀하게 수정할 계획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이날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승무원들과 장거리 통화도 수행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일 미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꼐 나사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월평선 뒤로 지구가 지는 지구넘이 사진도 이날 공개했습니다.
백악관도 공식 SNS 계정에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달의 반대편에서 바라본 인류. 달의 뒷면에서 촬영된 첫 사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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