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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중동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이 재개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지 시간 7일 마제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긴장이 고조될 경우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해왔고 지금 그 지점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당사자가 너무 늦기 전에 전쟁을 종식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한다"면서 "전쟁이 계속되면 승자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안사리 대변인은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역내 모든 국가가 자유롭게 이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협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하려는 이란 당국의 방침과 관련해 "향후 해협 운영의 재정 구조를 얘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며 "해협부터 개방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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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안사리 대변인은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역내 모든 국가가 자유롭게 이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협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하려는 이란 당국의 방침과 관련해 "향후 해협 운영의 재정 구조를 얘기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며 "해협부터 개방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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