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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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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허쉬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어린아이가 늑대 우리에 접근했다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허쉬의 동물원 '주아메리카'에서 발생했다. 18개월 된 어린아이가 늑대 서식지 외부 울타리 아래로 기어 들어간 뒤, 내부 철제 울타리까지 접근해 손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늑대와 접촉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허쉬 엔터테인먼트 앤 리조트 측 홍보 책임자는 해당 아동이 보호자 없이 이동하던 중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공원에 따르면, 늑대가 아동의 손을 물었고 이로 인해 가벼운 부상이 발생했다. 공원 측은 성명을 통해 "4일 오전 어린아이와 관련된 사고를 인지하고 있으며, 부상이 경미한 수준에 그쳐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보호자와 떨어진 18개월 아동이 외곽 울타리 아래로 기어 들어가 늑대 서식지를 둘러싼 주요 금속 울타리까지 이동한 뒤 손을 집어넣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늑대는 자연스러운 동물의 행동을 했으며 이는 공격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문객의 안전과 동물의 복지는 항상 최우선 과제"라며 "서식지는 다중 보호 구조로 설계돼 있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명확한 안내 표지와 차단 장치가 설치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방문객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어린이에 대한 보호자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허쉬의 동물원 '주아메리카'에서 발생했다. 18개월 된 어린아이가 늑대 서식지 외부 울타리 아래로 기어 들어간 뒤, 내부 철제 울타리까지 접근해 손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늑대와 접촉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허쉬 엔터테인먼트 앤 리조트 측 홍보 책임자는 해당 아동이 보호자 없이 이동하던 중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공원에 따르면, 늑대가 아동의 손을 물었고 이로 인해 가벼운 부상이 발생했다. 공원 측은 성명을 통해 "4일 오전 어린아이와 관련된 사고를 인지하고 있으며, 부상이 경미한 수준에 그쳐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보호자와 떨어진 18개월 아동이 외곽 울타리 아래로 기어 들어가 늑대 서식지를 둘러싼 주요 금속 울타리까지 이동한 뒤 손을 집어넣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늑대는 자연스러운 동물의 행동을 했으며 이는 공격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문객의 안전과 동물의 복지는 항상 최우선 과제"라며 "서식지는 다중 보호 구조로 설계돼 있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명확한 안내 표지와 차단 장치가 설치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방문객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지 않아야 하며, 특히 어린이에 대한 보호자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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