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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석유 항구 방어를 강화하고 12살 어린이까지 동원해 병력을 충원하려 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브라힘 아지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이 하르그섬을 방문한 이후 이란이 유도 미사일 배치를 늘리고 해안선에 기뢰를 매설하는 등 섬을 요새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중부 이스파한 등 주요 도시와 인근 마을에 새로운 검문소가 설치됐으며,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잔파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모집에는 12살 미성년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명 수비대는 이들에게 취사와 의료 지원, 검문소 경계 임무를 맡길 계획입니다.
라힘 나달리 혁명대 수비대 부국장은 모든 이해 관계자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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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부 이스파한 등 주요 도시와 인근 마을에 새로운 검문소가 설치됐으며,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잔파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모집에는 12살 미성년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명 수비대는 이들에게 취사와 의료 지원, 검문소 경계 임무를 맡길 계획입니다.
라힘 나달리 혁명대 수비대 부국장은 모든 이해 관계자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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