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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을 향해 성경 속 '10대 재앙'에 비견되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자평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31일 영상 성명을 통해 이란이 무장 대리 세력 지원에 쏟아부은 1조 달러 규모의 투자 등이 모두 물거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란 본토를 겨냥한 '5가지 재앙'으로 ▲핵 프로그램 타격 ▲탄도 미사일 시설 파괴 ▲정권 기반 무력화 ▲내부 보안군 압박 ▲수뇌부 제거를 꼽았습니다.
또 현 상황을 '전략적 반전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네타냐후는 "과거 이란이 이스라엘의 목을 조르려 했으나, 이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목을 죄고 있으며 이란 정권은 유례없이 약화했지만,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가자지구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테러 단체, 그리고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등에 가한 타격도 나열했습니다.
이스라엘 북부를 지속해서 위협해온 헤즈볼라에 대해서는 "더는 이스라엘에 전략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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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란 본토를 겨냥한 '5가지 재앙'으로 ▲핵 프로그램 타격 ▲탄도 미사일 시설 파괴 ▲정권 기반 무력화 ▲내부 보안군 압박 ▲수뇌부 제거를 꼽았습니다.
또 현 상황을 '전략적 반전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네타냐후는 "과거 이란이 이스라엘의 목을 조르려 했으나, 이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목을 죄고 있으며 이란 정권은 유례없이 약화했지만,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가자지구의 하마스,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테러 단체, 그리고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등에 가한 타격도 나열했습니다.
이스라엘 북부를 지속해서 위협해온 헤즈볼라에 대해서는 "더는 이스라엘에 전략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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