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두로 축출 뒤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 챙겨
트럼프, '하르그섬' 점령 방안도 거론
트럼프 "하르그섬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것"
트럼프, '하르그섬' 점령 방안도 거론
트럼프 "하르그섬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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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확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을 원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일부 멍청한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말하는데 그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런 구상을 베네수엘라 상황에 비유했습니다.
미국은 1월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을 챙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 수출의 대부분이 이뤄지는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거론했습니다.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점령한다면 일정 기간 그곳에 머물러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하르그섬 방어 능력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아무런 방어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협상 진전을 강조하면서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새로운 시한으로 제시한 4월 6일까지 이란이 종전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부문에 대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김진호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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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확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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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을 원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일부 멍청한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말하는데 그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런 구상을 베네수엘라 상황에 비유했습니다.
미국은 1월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을 챙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 수출의 대부분이 이뤄지는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거론했습니다.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점령한다면 일정 기간 그곳에 머물러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하르그섬 방어 능력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아무런 방어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협상 진전을 강조하면서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새로운 시한으로 제시한 4월 6일까지 이란이 종전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부문에 대한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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